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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 1일 1샐러드 키트 550g

야채 5팩, 발사믹 드레싱 3개, 오리엔탈 드레싱 2개로 구성되어있다.
1팩씩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같이 동봉된 소스의 양이 많아서 야채 1팩에 반 정도만 뿌려서 먹었다.
그리고 발사믹 드레싱보다는 오리엔탈 드레싱이 내 입에는 더 맞았다.

야채는 1팩에 80g정도이고, 알배추, 상추, 적양배추, 적근대, 청치커리로 구성되어있다.

아래 사진은 보관한지 1주일 지난 상태인데,
적양배추의 색이 좀 빠지고 포장지에 물기가 생기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추천인 ID: AF7504158)


곰곰 반숙란 50g, 20구

국내산 계란을 사용해서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하다.

짜지 않고 고소하다고 하는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감동란에 비해서는 맛이 없었다.
간이 하나도 안 된 것 같고, 계란마다 짭짤한 정도가 다 달랐다.



노블팜스 텀블러 발포 세정제 2개 (총 60정, 300g)

1. 약 350ml 용량에 1정을 사용하고 온수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높다고 한다.
2. 10-15분 정도 산소 거품이 찌든 때를 제거하도록 놓아두고, 세정이 끝나면 물에 헹궈준다.
3. 오염이 심할 경우 2정을 넣고 최대 24시간 이내호 놔둔 후 헹구면 된다.

프랑스산 베이킹 소다와 플로리다산 오렌지 오일로 안전하고 강력한 세척이 가능하다.

입구가 좁은 텀블러나 젖병, 주전자, 전기 포트, 가습기 등에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커피나 티백차로 착색된 컵, 음식물 냄새나는 밀폐용기, 쓰레기통,
살균이 필요한 행주, 수세미, 아이들 장난감등에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주방 세제로 텀블러를 씻어도 마른 뒤에는 저렇게 물때가 남아서 찝찝했다.
그래서 세정제 2개를 넣어서 하루 정도 놓아둔 뒤에 물로 헹궈냈다.
그리고 물기가 다 마른 뒤에 보니 물때가 100%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90% 이상은 사라졌다.
아주 마음에 드는데 조금 비싼 느낌이 있긴하다.



투데이넛 너트한줌 프리미엄 30봉

하루 적정 섭취량의 견과를 한 봉에 담아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넛, 호두, 마카다미아, 건블루베리가 들어있다.

그런데 조금 덜 구워진 맛이 나는 것도 있고, 견과류 비율도 봉지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구성은 나쁘지 않아서 다 먹으면 또 시켜먹을 생각이다.



청정생활 캡슐 세탁조 클리너 6p, 90g

3in1 고농축 캡슐 1개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한 달에 1번씩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고, 캡슐 하나로 살균과 세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플로럴 머스크의 은은한 향도 난다.

일반, 드럼 세탁기 모두 사용가능하고, 17kg 이상일 경우 2개 사용을 권장한다.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1달에 1번 사용하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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