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 온수매트 사용설명 및 저온화상

온수매트 사용설명서 📄

 

모델 SM60- , SM65- , SM67- 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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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매트커버를 반드시 씌워서 사용해야 함.
매트커버 미사용 시 온도에 따른 저온 화상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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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반드시 생수, 수돗물, 정수기물만 사용.

📍 지하수, 바닷물, 음료수, 약수, 식염수,
기타 이물질이 들어간 물 등 절대 사용금지!

📍물보충이 끝나면 반드시 뚜껑을 완전히 잠그기.
역류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꼭 물마개를 잠그고 사용하기.
물 권장량 싱글 1280ml / 퀸 14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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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보충할 때 이렇게 하면 부식 또는 고장이 날 수 있다.!

📍 수위 램프가 모두 점등되어 있음에도 물보충을 하는 경우

 

📍 물보충 경고음이 울리지 않음에도 물보충을 하는 경우

 

📍 보일러 전원을 끈 상태에서 물보충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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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전원이 켜져 있어야
수위센서는 보일러 안의 물의 양을 감지한다.

과다한 물보충은 기계 내부로 물이 유입되어
부식 또는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물보충은 반드시 경고음이 울릴 때 주입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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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제품] - 스팀보이 온수매트 고장 그리고 스팀보이로 재구입 (SM67-B211S)

스팀보이 온수매트 고장 그리고 스팀보이로 재구입 (SM67-B2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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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화상

저온화상이란?

저온화상은 40°C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화상으로 저온(40~45°C)에서 짧은 시간 접촉을 하고 있어도 발생할 수가 있는 화상으로 알려져 있다.

저온 화상이 무서운 것은 자각증상이 늦어서 통증이나 피부에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이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각증상이 늦는 이유?

자각증상이 늦는 이유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 피부의 특성 때문이다.
피부에 닿는 온도가 50°C가 넘어가면 단 3분 만에,
60°C가 넘어가면 심지어 단 8초 만에 피부의 단백질이
파괴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저온 화상의 증상

✔️  전열기 등에 노출되었던 피부가 간지럽거나 수포가 생길 수 있다.

✔️ 화상 부위가 붉어지고 오돌토돌한 발진이 발생할 수 있다.

✔️ 피부가 붉게 변하고 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고이는 홍반이 나타날 수 있다.

✔️ 초기에 위와 같은 자각증상을 통하여 저온화상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문제가 없으나 발견이 늦어지게 되면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온 화상, 예방하는 법

✔️ 설치 및 사용 시 온수 매트에 매트커버를 반드시 씌워서 사용한다.

✔️ 취침 시 온도는 반드시 37°C 이하로 설정하여 사용한다.
37°C는 우리 몸의 온도와 비슷한 온도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으나 만일, 불안하다면 잠들기 1시간 정도 미리 온도를 올려 데운 후, 잠들기 직전 전원을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해도 된다.

✔️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타이머 설정하기
온도를 수시로 확인해서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장시간 사용은 자제한다.

✔️ 한 자세로 오랫동안 누워 있지 않기
온수매트 사용 중 간지러운 증상이 발생 시 온도를 조절하거나 자세를 바꿔야 한다. 특히 음주자, 혹은 수면제나 감기약을 복용한 이후에는 깊은 잠에 빠져들 수가 있으므로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아, 노인 및 당로 환자 주의!

✔️ 온수매트 사용 시 두께감이 있는 담요를 깔아서 사용하면 매트와 직접 피부가 닿지 않기 때문에 저온 화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저온화상 발생 시에는 화상부위에 차가운 물이나 식염수를 부어 식혀준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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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및 해결방법 및 자동 전원차단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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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표시창 메시지 설명

 

출처 : 스팀보이 온수매트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