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를 좋아하는데 먹으면 소화가 잘 안돼서 멀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아시스에서 주문하다가 이북식 손왕만두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다. 상품평도 나쁘지 않고 이북식 만두 맛도 궁금하고!😆 창화당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만두이다. 창화당이라는 이름은 처음들어보는데 익선동에서 10년 이상 만두 하나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곳이라고 한다. 중량은 560g이고 칼로리는 879kcal이다. 만두 개수는 8개이고 개당 약 70g 정도이다. 사이즈는 비비고 왕만두와 비슷한 느낌이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지도 뜯기 쉽게 되어있어서 간편하다. 다만, 반듯하게 뜯기지는 않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찜기에 만두를 넣은 후 약 15~16분간 쪄서 먹으면 된다. 내가 잘 못 찐 건지 바닥 부분이 다 찢어졌다. 😅 찜기를 열자마자 ..
드. 디. 어 구입한 식기세척기!!! 1~2년 전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식기세척기가 너무 커서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구입을 못 했다.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설거지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다시 식기세척기를 찾아봤다. 그런데 잊고 지낸 사이 SK매직에서 초슬림한 식기세척기가 출시되었길래 최저가로 검색해서 바로 구입했다! 하지만 생산 지연으로 인해서 2주나 기다렸다가 받았다..ㅠㅠㅠㅠㅠ 2주를 기다렸지만 그 주 주말에 바로 설치받았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SK매직 DWA-2910P 이다. 색상은 화이트, 아이보리, 미스티블루 3가지이다. 처음에는 미스티블루로 살까 했는데 화이트가 저렴하기도 하고 무난한 것 같아서 화이트로 구입했다. 제품크기는 550 x 345 x 500mm이다. 초슬림이라는..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 ~ 22시 라스트오더 20시 3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포장 가능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길거리에 주차해야 함. 익산에 사는 동생네 집에 방문했는데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데리고 가줬다. 외관이나 내부는 조금 허름한 느낌인데, 음식맛은 최고였다. 바지락, 오만둥이,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음식 위주로 판매하고 있었다. 굴보쌈, 굴찜보쌈, 홍어보쌈, 소라보쌈, 전통보쌈, 칼국수, 만두 등등 어른들이 좋아하실 메뉴인 듯 ㅎㅎ 그래서 그런지 우리 옆 테이블은 단체로 오셔서 낮술을 하셨다. 우리는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계셨다. (일요일 방문함) 내부 사진을 자세히 못 찍었지만, 좁지 않았고 내부에 화장실도 있었다. 우리는 인기 메뉴인 굴보쌈과 해물굴칼국..
회사 점심 시간에 먹을 메뉴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식당이다. 처음 방문할 당시에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기여서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요새는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를 해야 한다.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엄청 많아졌다! :) 매장 내부는 못 찍었는데, 테이블도 많고 넓고 쾌적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맛보기 보쌈이 나와서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먹고 있으면 된다. 같은 가격에 보쌈까지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다 :) 그런데 겉절이랑 무김치는 내 입에는 그냥 쏘쏘 한우 사골이라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맛있다. 고기랑 지단, 파 고명이 조금씩 올라가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아주 좋다. 만두국의 만두는 조금 달짝지근한데 많이 달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밥도 조금 말아먹으라고 주시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방문한 찜갈비 맛집!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까지 한 집이다.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좀 힘든 편이다. 하지만, 네비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징 위치 : 인천 중구 덕교동 485-1 연락처 : 032-746-7939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월요일~토요일 : 11시 - 20시 30분 라스트오더 20시 실외 주차창, 전 메뉴 포장 가능, 예약 가능, 아기용 의자 구비 우리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방문해서 손님이 많지 않았다. 건물 외관만 보면 카페처럼 보인다. 식당 건물이 너무 이쁘다. 그런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매장에 손님이 가득해서 테라스에 앉아서 먹었다.ㅋㅋㅋ 주 메뉴는 매콤마늘찜갈비와 간장마늘찜갈비이다. 그 외에 육회비빔밥과,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육회도 판..
코로나와 함께 한지 몇 년이 지나서 무덤덤해진 걸까? 목이 조금 간질간질해서 목감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음날 감기몸살처럼 근육통으로 몸이 무겁고 아프길래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이랑 쌍화탕, 갈근탕을 사 먹고 한숨 잤더니 괜찮아졌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콧물이 나고,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몸도 무겁고 전체적으로 몸이 안 좋길래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접수대에 가서 증상을 말했더니, 코로나에 걸린적이 있냐고 물으셔서 한 번도 없다고 했고 열도 나고 목도 아프다고 하니 코로나 검사를 권하셔서 접수하고 대기했다. 1~2시간 기다렸다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진짜 코 뚫리는 줄 알았다 너무 아팠다ㅠㅠ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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